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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 인텔 Optane™ 메모리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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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틀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7 19:27 조회4,233회 댓글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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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테인 메모리, 광고 만큼 혁신적이지 않아서?

 

 

인텔은 지난 4월 3D Xpoint™ (3D 크로스 포인트) 메모리를 사용한 최초의 상용 제품인 Optane™ (옵테인) 메모리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NVMe 를 지원하며 M.2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16GB 와 32GB 의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소리 소문 없이 판매가 되기 시작하였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또한 신제품에 늘 관심이 많은 얼리어댑터들에게서도 별다른 호응을 거두지 못한 것인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옵테인 메모리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3D Xpoint 메모리 미디어와 인텔의 스토리지 컨트롤러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조합을 인텔 옵테인 기술이라고 하는데, 옵테인 메모리는 SSD 형태의 모듈로 일반 소비자용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3D Xpoint 미디어를 탑재한 제품인 셈입니다. 즉, 우리가 흔히 접하는 SSD 와는 달리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제품이 아닙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차이가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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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에서부터 다른 옵테인 메모리

 

 

인텔이 제공하는 옵테인 메모리의 세부 스펙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NAND 플래시 메모리가 아닌 새로운 메모리 미디어를 M.2 타입 SSD 로 만들어 놓은 옵테인 메모리 제품 중에서 이번에 다뤄볼 32GB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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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옵테인 메모리의 스펙을 보실 때 유념하셔야 할 점은 이 제품의 용량이 단지 "32GB" 라는 점입니다.  ' 우와! ' 라는 감탄사는 모두 ' 불과 32GB 밖에  안되는데! ' 라는데서 기인합니다.

​1350MB/s 라는 순차 읽기(Sequential Read) 속도 보다는 (4K) 임의 읽기 (Random Read) 와 임의 쓰기 (Random Write) 성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높은 수치 때문이 아니라 100% span 이라는 점은 디스크 전체 영역을 대상으로 고른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며 'Up to' 라는 특별한 언급이 없다는 것은 기업용 또는 데이터센터용 제품과 같이 늘 한결같이 그 수치를 보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내구성에 있어서는 5년의 보증 기간에 182.5TB 의 쓰기 수명과  1백60만 시간의 MTBF 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NAND 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오버프로비전(Overprovision)과 트림(TRIM) 기능 그리고 다중 코어를 가진 컨트롤러가 덮어쓰기를 최대한 방지하도록 하여 메모리 셀의 수명 연장을 꾀하고 있는 것과 비교됩니다. 예를 들자면, V-NAND 를 채용한 삼성 950 PRO 256GB NVMe 제품이 200 TBW 인 것과 비교하면 이 수치의 의미를 쉽게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iometer 를 사용하여 4K 임의 쓰기 성능 테스트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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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는 32GB 디스크 전체 용량을 대상으로 4K 임의 쓰기 테스트를 총 30분간 진행한 결과 입니다. 일반적으로 Queue Depth 가 1인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옵테인 메모리의 임의 쓰기 성능은 스펙상의 수치를 가볍게 상회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가지의 테스트를 더 보여드리겠지만 옵테인 메모리는 적은 용량임에도 높은 임의 쓰기와 읽기 성능 그리고 내구성을 특성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점을 바탕으로 인텔은 " 옵테인 레디 (Optane Ready) " 플랫폼을 만들어내며 또 한 번 캐슁 (Caching) 기술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쓰기 어려운 좋은 기술?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옵테인 레디 플랫폼은 7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와 200 시리즈 마더보드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실제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선 몇 가지 조건들이 갖춰줘야 합니다. 문제는 이 조건들이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옵테인 메모리 사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데 제약 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조건과 필요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200 시리즈 칩셋 탑재 마더보드의 조합

 + 인텔 옵테인 메모리 레디 Optane Memory Ready 마더보드

​ + Windows 10 64비트 에디션에서만 지원. UEFI 모드로 설치 되어야함

 + 시스템 드라이브 (운영체제가 설치된 C 드라이브) 만 캐슁 가속 가능.

위와 같은 사항들만 충족되면 실제로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하는 시스템 구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배틀에서 옵테인 메모리의 테스트를 위해 사용한 시스템의 스펙을 다음과 같이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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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테인 메모리는 Windows 10 64비트 에디션을 UEFI 방식으로 설치하고 옵테인 메모리 드라이버만 설치하면 그 이후는 쉽게 이루어집니다. BIOS 에서 AHCI 모드로 Windows 를 설치하고 옵테인 메모리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몇 번의 재부팅 과정에서 자동으로 RAID 모드로 전환되어 옵테인 메모리 사용 모드로 바뀌므로  나머지는  "예" 만 클릭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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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관리자를 따라 옵테인 메모리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활성화 과정을 마치면 장치관리자에서 옵테인 메모리가 NVMe 컨트롤러가 아닌 RAID 컨트롤러로 제어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가 인텔의 RST(Rapid Storage Technology) 를 사용하여 시스템 드라이브를 캐슁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옵테인 메모리와 결합하여 캐슁 대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드라이브는 '운영체제가 설치된' 시스템 드라이브로 SATA ​타입의 HDD, SSD, SSHD 가 모두 포함됩니다. 역시나 이 '시스템 드라이브'만 옵테인 플랫폼으로서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HDD 와 결합한 옵테인 메모리 플랫폼은 시스템 응답 성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옵테인 메모리를 활성화​ 후 PCMark 10 의 일부 항목을 Custom Run 으로 테스트 해보면 전후 차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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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上:  HDD 만 사용한 테스트 결과 >

 

 

< 이미지 下: HDD + 옵테인 메모리 32GB 조합. Cold start 수치가 크게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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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옵테인 메모리 with 인텔 Smart Response Technology - 프로세서와 칩셋 제한? NO!!!!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옵테인 전용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활성화하고 사용하는 방법과 인텔 RST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인텔 Rapid Storage Technology (RST)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 권장합니다. RST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강력한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텔 SRT(Smart Response Technology) 를 통해서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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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삽입. 2017.6.30​

32GB 의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옵테인 메모리 플랫폼이 아닌 인텔 SRT 를 사용하여 시스템 드라이브가 아닌 추가로 장착한 HDD 에서도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RT 가 제공하는 고속 SSD 캐슁 기술을 옵테인 메모리와 조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다만, SRT 는 32GB 이상의 SSD 만 사용이 가능하고 최대 64GB 의 용량을 캐슁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RT 기능은 인텔의 9시리즈 칩셋부터 제공되어 왔기 때문에 최신 Kabylake 프로세서나 200 시리즈 칩셋 마더보드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캐슁 모드 (Enhanced Mode 와 Maximum Mode) 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어 사용하는 캐슁용 SSD 의 특성에 따라 융통성 있게 캐슁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옵테인 메모리를 SRT 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은 M.2 드라이브를 RAID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면 쉽게 적용 가능하며 마더보드읜 BIOS 메뉴에서 다음과 같은 항목을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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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한 ASUS STRIX Z270G 마더보드는 Optane Memory 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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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2 PCIE Storage RAID Support " 항목을 Enable 시켜 줘야 한다. >​

실제로 RST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옵테인 메모리와 SRT 를 조합한 캐슁 시스템을 꾸며보았습니다. 주요 과정과 설정 사항들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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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드라이브로 240GB SSD 를 사용하고 4TB 의 HDD 를 D 드라이브로 장착한 후, 옵테인 메모리를 SRT 를 통해 D 드라이브를 가속할 수 있게 설정하고 몇 가지 테스트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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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만 테스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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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테인 메모리만 테스트한 결과. (별도의 드라이브로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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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 옵테인 메모리 캐슁.  캐슁모드는 향상 모드(Enhanced M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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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 옵테인 메모리 캐슁. 캐슁 모드는 최대화 모드(Maximum Mode) >​

위와 같이 SRT 를 이용하여 옵테인 메모리를 조합하면 캐쉬로서의 옵테인 메모리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RST 로 설정하는 과정에서 캐슁 모드를 향상(Enhanced ) 모드와 최대화 (Maximum) 모드로 지정할 수 있는데 이것은 Write-through  나 Write-Back 방식 캐쉬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성능 향상 폭을 가늠해 보기 위해 PCMark 8 의 Storage 테스트를 커스텀 모드로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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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만 사용한 경우. PCMark 8 의 Storage v2.0 테스트로 실제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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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 옵테인 메모리의 조합. 캐쉬로서의 옵테인 메모리의 역할을 확실히 보여준다. >

옵테인 메모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는 폭발적인 읽기과 임의 쓰기 성능 그리고 기업 및 데이터 센터용 제품에 상응하는 내구성을 특성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32GB 의 작은 용량이지만 앞으로 출시될 옵테인 기술 기반 SSD 제품들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는 에피타이저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SRT 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긴 했습니다만, 일반적인 SSD 와 같이 쉽게 장착만으로 PC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제품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옵테인 메모리의 특성을 고려하면 인텔 플랫폼에서 뿐만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수요처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 고급형 SLC 타입 플래시 메모리를 요구했던 고객들에겐 옵테인 메모리가 적절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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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합 좋은 소방차...가 되길...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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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블러디루나님의 댓글

블러디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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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이지만, 일단 일반 SSD에 캐쉬로 활용하기엔 효율성이 떨어지고, 하드에 캐쉬로 활용하기는 괜찮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지금은 참 계륵같은 제품이 되었죠~orz

뽐뿌수달님의 댓글

뽐뿌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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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다른 글에 비해서 옵테인의 효용성이 크게 느껴지네요.
다만 사용가능한 전제조건이 너무 빡빡해서 실제 사용자가 적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저부터도 CPU / 메인보드를 먼저 바꿔야하니 차라리 그 돈으로 SSD나 더 사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무한창공님의 댓글

무한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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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올 완제품PC에는 좋은 설루션이나, 조립시장에선 가성비가 별로로 보입니다. 일체형 제품 등에서는 사용하기 좋아보이네요.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풀어줬으면 합니다만 인텔이 그러지는 않겠지요?

인라님의 댓글

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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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은 아니라 쉽게 예를 들자면 하드디스크를 구매하실 때 버퍼메모리 용량이 있죠? 그런 개념으로 속도가 빠른 장치(cpu등 전자장치)와 속도가 느린 장치(플래터가 움직여야되는 하드디스크 등)의 사이에서 속도 충격을 조금 줄여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느린 장치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예전 sshd 처럼 한계가 분명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하드가  ssd나 램디스크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출시 이전 마케팅 기사들이나 바이럴들과 이후 설명에서 최대 얼마까지 빨라진다는 등 광고하던것과 실제 나온 물건을 만졌을 때 체감상의 괴리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최대 얼마~의 맹점이기도 하죠.) 개인용 pc 스토리지가 오직 hdd 뿐이었던 시절 (10년 전?)이라면 획기적인 녀석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나중에님의 댓글

나중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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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16GB/32GB 용량이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토렌트 저장과 시드용으로 사용 중이네요.

인라님의 댓글

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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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잘 보았습니다.

 다만 지인 컴맞춤 덕분에 저도 사용해볼 기회가 전에 있었으나, 현재 다양한 성능과 규격과 용량의 SSD가 각 부분별로 매력적인 가격으로 대중화되어 있는 시점에서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현 사용조건과 옵테인의 실제 성능체감, 가성비적 측면 모두 '상품성이 없다' 는 결론이었고 객관적인 시장의 반응 또한 시장지배적 기업인 인텔사에서 열심히 사전 마케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담할 정도로 실패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리뷰들의 경우에도 스폰서 리뷰 (제품을 제공받거나 할인, 혹은 리뷰 대가로
 돈을 받은 리뷰들)이 애써 장점을 보여주려고 했던 점과 다르게, 순수 개인 구매자들의 경우 실망스럽다는 평가부터 욕설이 섞인 반응을 내뱉는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기술이 더 가다듬어지면 나아지겠지만, 사실 구조적 한계상 기대되는 정도가 어쩔 수 없이 그리 높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분들의 평가를 얻고자 물으며 다니니 경험자 중에서는 '차지하는 슬롯이 아깝다'는 격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셨고요.

아, 참고로 호기심과 인텔 신제품에 대한 믿음이 강했던 그 지인분도 이후에 만나게되어 이야기 하다 보니 현재는 그 제품을 다시 방출하고 고속의 960프로 ssd를 달고 스토리지를 많이 읽는 게임이나 작업에서 호기심에 만든 이전 시스템보다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케팅을 좀 지나치게 했었죠. ssd보다도 수천배 빠를거다 라며 떠드는 정체불명의 분들 조차 몰려다녔었고, 그런 글들을 보고 옵테인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셨던 분 이셨습니다.) 실제 얻는 작은 효용
 대비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메모리고, 얻는 만족도도 비용과 기회비용에 비해 크지 않다는 점이 가장 문제점이겠습니다.

만약 개인용 컴퓨터 시스템에서 ssd가 나오거나 램 용량이 충분히 늘어나지 않았던 과거에 이 기술이 나왔다면 (HDD 속도를 5400rpm, 7200rpm, 10000rpm 등을 따져서 구매하고, 부팅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공간을 나누어 동일 회전수에서 읽는 속도가 빠른 플래터 바깥쪽 공간에 os를 설치하며 안쪽 공간은 데이터 저장 공간으로 쓰면서 최적화 사용했던 시절이 있었죠) 가격이 높았다고 해도 혁신적인 제품이었을 것이고 좋은 평가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시장의 반응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하기 힘든 점이 아쉽습니다.

배틀뉴스님의 댓글

배틀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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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분들이 옵테인 기술과 본 리뷰에 사용된 옵테인 메모리를 혼돈하고 계십니다. 옵테인 메모리는 HDD 를 위한 가속 솔루션이지 SSD 를 대체하기 위한 제품이 아닙니다. 제품의 구조적 한계나 기술적 미숙이 있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본 리뷰를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인라님의 댓글

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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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쓰다보니 예전에 저나 지인이나 관련 커뮤니티들에 최대 얼마~하며 광고가 도배되던 모습과는 달리, 사용할수록 '대용할 ssd나 고용량 메모리 등장으로
 램디스크를 잡아서 사용할 수 도 있어 이 돈에 이 슬롯을 쓰면서 이 것을 유지해야 하나?' 라고 실망스럽게 느껴졌던 부분이 생각나서 조금 중립적인 관점과 자세를 잃고 공격적으로 작성하게 되었었네요. 최대한 효용 위주로 작성해주신 리뷰도 다시 정독했고요, 하드에 물려서 사용하는 경우 잔렉이 줄고 낫다는 점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시험 사용 환경은 옵테인 메모리 16g 제품을 시험적으로 ssd에, 그리고 이후에는 hgst 8테라 hdd에 물려서 사용했었습니다.

히이이익님의 댓글

히이이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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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긱 2만정도 하면 호기심으로 한번 사줄까 말까한 제품이죠. 어차피 M2기반인데 칩셋제한도 풀고...
요즘 왠만한 하드웨어 사이트는 다 옵테인 리뷰뜨는데 이렇게 광고해도 과연 판매량이 오를지 의문인 제품.

인라님의 댓글

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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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매하죠. 사실 말로 어떻게 옹호하거나 비판하거나 하는 것 보다 지갑이 달린 시장의 반응이 가장 정직하고 객관적인 것 이고요.  차라리 경쟁 라이젠 cpu로의 이탈을 막을 목적으로 미끼상품삼아 매우 싸게 풀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최신형 인텔cpu만 사용가능한 대신 저렴한)

부타네코님의 댓글

부타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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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잘봤습니다. SSD 가속을 위한 거군요... 잘만쓰면 정말 좋은 제품이 될것 같은데 그정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은 ... ㅎ

인라님의 댓글

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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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게임을 주로 즐겨 리뷰 하시는 부타님이시니까 '옵테인+ssd'는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드실까 싶어 개인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hdd에는 비유하자면 예전 sshd나 버퍼메모리가 큰 hdd가 그렇지 않은 hdd보다 잔렉이 적은 점이 상당히 극대화 된 정도의 체감 향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ssd의 경우 특정 상황에서는 빨라질 수 있었겠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도 많을 수 있겠다고 판단되었어요.

예전 각 포털이나 커뮤니티들에서 활동하던 바이럴로 보이는 분들의 광고식 글 에서는 옵테인만 나오면 pc 하드웨어 구성의 새 지평선이 펼쳐지는 양 hdd나 ssd에 물려서도 더 빠르다는 식으로 커뮤니티 들에서 이야기가 나오던 점 들도 많이 읽을 수 있었는데요, 어지간한 중~고속 ssd에 물려서는 실사용 무거운 프로그램(혹은 커다란 데이터 쓰기 복사 옮기기 작업이 반복되는)이나 게임 프레임 로딩 속도에서 체감적인 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오차범위 내(1~2프레임)로 프레임이 떨어지거나 프레임이 같거나, 특히 역체감의 경우에는 게임 중 로딩시 게임 로딩 원 회전이 반바퀴쯤 늘어난(=살짝 로딩 속도가 느려진) 적도 매우 많이 있었고요. 호기심 삼아 돌린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단순 읽기 속도는 이전(ssd단독)보다 꽤 빠르게 나왔던 기억인데, 실제 사용시의 이런 무체감 혹은 역체감 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은 매우 의외였습니다.(물론 그 정도는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위의 프레임 차이는 없다고 해도 되는데 이 로딩속도 부분은 조금의 느려짐이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정도였고요.) 특정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지인의 계정을 빌려 몇가지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하여 시험해 보았던 몇가지의 게임 프로그램에서 마찬가지로 로딩속도가 조금 느리다고 느껴지는 결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워낙 빨라서 민감하게 보지는 않았지만, 부팅속도에는 옵테인+ssd가 속도가 같거나 아주 미세하게 빨랐던 기억입니다. 물론 사용환경에 따라서 이런 체감이 다를 수는 있었겠습니다. 옵테인16g가 아니라 32g면 달랐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다를지는....) 그런데 이 이점보다 위의 불이익 측면이 더 크다고 소비자로서 느껴졌어요.

 그런데 저나 지인이 느낀 이 점이 사용환경상의 문제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출시 초기의 최적화 부족 문제였을 수도 있으며(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 초기에 현재보다 최적화가 부족했듯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맞은 경우에도 개인적인 취미에 의해서 만져 본 것이지 전문적으로 리뷰를 하겠다고 장비로 측정기록을 완벽하게 트집잡힐 부분이 없게 온도부터 모든 부분을 기록했거나 한 것은 아니라 당시엔 조심스러운 면이 있어 기록으로 남기지도 않았고 어느 사이트에도 올리지는 않았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체감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기대하던 점과 너무 달랐다는 것은 개인의 신념과 양심을 걸고 정직하게 말할 수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없는 말을 하는 성격도 안됩니다.
 다만 이런 옵테인과 ssd의 관계 부분에서 하배에서 체감 장점 위주로 다루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루지 않았는지, 물리적 장치라 속도가 느린 hdd체감 위주로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전의 시점에서 제가 체감했던 부분과 다른 값이 나온다면 그 점에도 물론 부정하지 않고 수긍할 마음의 여유 또한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차라리 아예 "경쟁 라이젠 cpu로의 접근을 막고 cpu의 프리미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의 미끼상품"으로서 포지션을 잡고 가격이 매우 저렴했다면 대용량의 hdd에 물려 잔렉을 줄이는 특정 상황에서 의미가 있었을 수도 있을 제품인데요, (ssd에는 여러 상황에서 옵테인 연결을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 출시가를 보면 사실 그렇지 않았죠. 만약에 "가성비 ssd+옵테인" 조합을 생각하는 경우라면, 차라리 대부분의 게이머의 경우 고속의 ssd로 몰빵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으며, 각 사이트에서 적극적인 '제공받은 리뷰'등이 올라옴에도, 시장에서 '새 지평선이 펼쳐질 것이다'라며 호들갑을 떨던 정체불명의 분들의 바람넣기와는 다르게 참담한 수준으로 냉대받고 '애매하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평가를 받는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고 봐요.
 작은 부분부분에서는 다른 결과로 잘못 말하거나 오차가 있을 순 있어도, 시장의 평가가 싸늘하다는 객관적인 지표는 어떻게 바꿀 수 없는 것이죠.

집에 있는 구형 pc나 나중에 맞춘 pc나 모두 인텔 제품이고 제가 현재 하드웨어 관련 업계에 일을 하고 있지도 않고 특정 회사의 서포터즈나 스폰을 받고있지도 않은
 자유인 입장인데 혹시라도 체감한 내용에 대해 굳이 없는 말을 할 이유도 없겠지요. 위에서 제가 좀 격한 반응을 냈던 것도 이런 실망스러움을 느꼈던 점이 크지 않았나.....하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옵테인 메모리에 대한 비스폰 리뷰들이 있다면 찾아보면 좋을 수 있겠고요, 구체적인 리뷰들이 있다고 해도 큰 틀에서 '옵테인+ssd'의 체감이나 평가에서 다르진 않겠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듭니다.

아무튼 선택에서 도움 되셨으면 해요.ㅎㅎ (제 며칠간 사용했던 평가는 게이머로서 "가성비ssd+옵테인" 보다는 그냥 고속 ssd나 램 확충후 램디스크를 쓰는 것이 낫겠다는 평가. 말로 하는 평가 말고 지갑을 열어 돈을 써줌으로서 반응하는 시장의 평가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인라님의 댓글

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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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아니, 매우매우매우 많이 동감합니다.

바로 위에 부타님 글에서 제가 말한 '경쟁 라이젠 cpu로의 이탈을 막고 인텔 cpu 프리미엄을 지키기 위한' 미끼용 옵션으로서 아주 싸게 나왔다면 hdd에 물려 사용하는 경우에는 하드 데이터 읽고 쓸 때 잔렉이 줄고, 현재보다 의미있게 널리 사용되며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RuBisCO님의 댓글

RuBisC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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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셀사이즈가 크다+셀당1비트 = 무지무지무지무지 비싸다 라는 현실.

유세하님의 댓글

유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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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AM이나 썬더볼트등이 기술이 안좋아서 망한게 아니죠. 성능대비 너무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었죠. 두번째로는 플랫폼제한이고요. SSD를 대체할정도로 가격대를 뽑아내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옵테인메모리가 캐쉬용도로 나온게 월래 그목적으로 개발되어서 그런게 아니죠. 가격단가를 못맞추니 저정도 용량의 제품밖에 못만들고 용량이 작다보니 캐쉬용도말고는 활용성이 없게 된거죠.

보드나라쪽 기사보면 안정성문제도 있어서 효용성이 많이 나쁜것 같더군요.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는 매우 높게 나오지만 실사용어플에서는 성능향상이 적다는것도 문제고요.

Jaden님의 댓글

Jad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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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OS가 설치된 Primary disk 에만 옵테인 캐싱이 가능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Secondary disk 인 D드라이브HDD캐싱은 어떻게하신건가요?

kravb님의 댓글

krav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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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격인지라 얻을 수 있는 효용대비 지를만한 가치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차라리 그 금액을 보테서 ssd용량을 늘리는게 낫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윗분들 말처럼 0이하나가 빠진다면 모르겠구요.
그리고 디스크1개만을 대상으로가 아닌 여러개의 하드에 대해 캐싱이 가능했다면 소폭이지만 수요가 늘지 않았을까 합니다.

수중생물님의 댓글

수중생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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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드우드나 레디부스트 같은 과도기적 형태로 보이네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서는 용도가 있을 것 같은데 PC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더 저렴해야겠네요.

SDragon님의 댓글

SDra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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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도로 HDD에 많은 용량을  담고 계신분들에게는 유용한 기술인듯 합니다만 역시 단순 게임 웹서핑 용으로는 ssd 구입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요량님의 댓글

요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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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테인 메모리는 진입장벽이 높은 기능이네요
m.2 ssd 슬롯이 필요하며  기능을 지원하는 보드, 카비레이크 이상의 cpu..
쓰는 컴퓨터 중 사용 가능한 기기가 없습니다..

unidentified님의 댓글

unidentifi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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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테인 기술과 SRT는 사실상 기술이 아닌가요? 왜 별개로 구별을 해놨을가요? 그리고 이런 기술은 셀러론,펜티엄급의 저사양 피시에 쓰여야 가치를 발한다고 보는데 인텔에서 i3이상으로 제한을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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