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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시스템 | [리뷰] ASUS ROG GL552VW-CN139 데스크탑 PC 대신 게이밍 노트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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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틀리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04 21:41 조회3,650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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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탑 PC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노트북 라인업?

과거에는 노트북이라고 하면 으레 외근이 잦거나 디지털 컨텐츠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직장인들이 사용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새내기 대학생들이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거나 수업에 활용하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보편적인 PC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PC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작업이 가능한 이동성, 배터리 기술력 증가로 비약적으로 늘어난 사용시간 덕분에 데스크탑 없이 노트북 PC만 장만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점점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라인업이 있으니, 바로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온라인 게임으로 다지는게 일상적인 우리나라에서 데스크탑 PC를 대체한다는 소리는 오피스 작업, 동영상 감상, 최신 게임 플레이까지 전부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 PC를 장만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 데스크탑 PC 대체 용도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 기존의 노트북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구매력 상승에 한 몫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주력구성, 인텔 코어 i7 6700HQ + 엔비디아 지포스 GTX 960M

먼저 컴퓨터의 핵심이면서 기본이기도 한 CPU는 최상위 라인업인 Intel 6th Core™ i7 6700HQ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고성능 PC의 대명사가 된 쿼드코어 설계에 프로그램에 따라서 스레드 처리량을 두 배로 늘려주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덕분에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단순 오피스 작업은 물론이고, 포토샵이나 애프터 이펙트와 같은 전문작업, 최신 게임들의 물리연산까지 충분히 감당해냅니다.

인텔의 CPU 제조공정이 22nm 에서 14nm 로 미세해지면서 전력소비량이나 발열량도 개선되었습니다. 비슷한 등급의 Intel 4th Core™ i7-4860HQ 프로세서에 비해 열설계전력(TDP)은 2W 낮아졌지만, 베이스 클럭이 200MHz (0.2GHz) 상승해 2.6GHz로 작동합니다. 터보 부스트 클럭은 100MHz 낮아져 3.5GHz로 작동하지만 멀티코어 활용률이 높아져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게이밍 PC에 빠질 수 없는 그래픽 코어는 NVIDIA GeForce® GTX 960M이 적당한 편입니다. 저전력, 저발열에 초점을 맞춘 맥스웰(Maxwell) 설계 기반으로 대규모 냉각 설계가 힘든 노트북에서도 3D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켜 국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풀 옵션으로도 끊김없이 즐길수 있고, 최신 패키지 게임들도 옵션을 타협하면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HQ 프로세서는 사양이나 성능면에서 데스크탑 PC를 따라잡은 상황입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960M의 경우 데스크탑용 VGA 기준으로 지포스 GTX 750 Ti와 동급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 PCMARK8 Home (Web Browsing)

▲ 흔히 웹브라우징 성능으로도 구분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기반으로 측정되며, 인터넷 연결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오프라인 데이터를 불러오는 시간입니다. 0.01초 차이로 체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 PCMARK8 Work (Spreadsheet)

▲ 엑셀(Excel)로 유명한 스프레드시트 작업성능입니다. 일정한 데이터 수정 및 함수 계산을 완료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이번에는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1초 더 빨리 작업을 끝냈습니다.


▣ PCMARK8 Creative (Photo Editing & Video Editing)

▲ 다양한 사진 편집기능(명도, 채도, 색조, 샤픈, 노이즈, 블러, 추가 샤픈)들을 적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웹사이트 로딩시간과 마찬가지로 성능차이를 느낄 수 없는 점 단위 차이에 불과했습니다.


▲ 동영상 편집은 FFmpeg 코덱으로 고화질 영상 전체에 비디오 필터처리를 한 뒤, H.264 / 1080p로 인코딩을
완료하기까지 시간을 측정합니다. 고성능 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체감성능은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3DMARK Fire Strike (Graphics & Physics)

▲ 3D 그래픽 처리성능 결과입니다. 처리시간이 낮을수록 좋은 작업과 달리, 게이밍 성능은 단위(FPS)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지포스 칩셋은 이전세대보다 확실히 개선되어 데스크탑용 메인스트림 VGA와 동급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 게임에 CPU를 활용하는 물리연산 기술이 적용될 경우의 성능지표입니다. 그래픽 성능에 비하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최근에는 캐주얼 게임에도 적용될만큼 널리 쓰이고 있으니 참고자료로는 충분합니다.




▣ 스타일리시한 외형의 고품질 게이밍 노트북, ASUS ROG GL552VW-CN139

ASUS ROG GL552VW-CN139 모델은 앞서 언급한 주력구성을 모두 갖춘 가격대 성능비 위주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PC 하드웨어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에이수스(ASUS)의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시리즈로 출시되어 파워 유저들까지 만족시켜주는 고품질 설계 기술에 스타일리시한 외형 디자인까지 가미된 것이 특징입니다.

노트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덮개를 메쉬 디자인으로 꾸며 톡톡튀는 질감을 선보이며, 붉은색 ROG 로고도 LED로 빛을 내면서 존재감을 드러내줍니다. 덮개를 열면 FHD 해상도(1920x1080)를 지원하는 15.6인치의 시원시원한 광시야각 LCD 패널과 검빨 투톤컬러로 멋을 낸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키보드의 붉은색 각인은 LED 백라이트를 끄고 켤 수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특정 키의 위치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PC를 대체하는 용도답게 확장성도 훌륭한 편입니다. 노트북 좌측면에는 USB3.1(C) 포트 1개와 USB3.0 포트 2개, HDMI 포트 1개, 기가비트 LAN 포트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측면에는 헤드폰 아웃 / 마이크 인 3.5mm 단자, USB2.0 포트 1개, DVD 드라이브, 켄싱턴 락 순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나 교체 가능한 부품은 DDR4 메모리(So-DIMM) 2개, M.2 소켓 1개, 2.5인치 드라이브 1개가 있습니다. DDR4 메모리는 8GB(PC4-17000) 1개, M.2 소켓에는 삼성 CM871(3D V-NAND TLC) 1개, 2.5인치 드라이브는 1TB 하드디스크 1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 ASUS ROG GL552VW-CN139 노트북 상/하, 메쉬망 질감의 덮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ROG 로고는 붉은색 LED가 점등됩니다.
하단부는 중앙의 나사 2개를 풀면 업그레이드 커버를 열어 DDR4 메모리 및 저장장치를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ASUS ROG GL552VW-CN139 노트북 전/후, 전면부 좌측에 카드 리더기(SD, SDHC, SDXC, MMC)와 상태표시 LED(전원,
배터리, 저장소, 무선 네트워크, 캡스락)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부는 착탈식 배터리와 힌지를 제외하면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 ASUS ROG GL552VW-CN139 노트북 좌/우, 좌측면에는 DC in, 쿨링 솔루션, USB3.1(C), HDMI 1.4a, 기가비트 LAN,
USB3.0 [2개] 우측면은 마이크 / 헤드폰 3.5mm 단자, USB2.0, DVD 드라이브, 켄싱턴 락이 확장 포트로 배치됩니다.



▲ ASUS ROG GL552VW-CN139 노트북 디스플레이, 15.6인치 IPS 패널로 178˚ 광시야각을 지원합니다. 또한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무반사 매트(Matt) 타입에 FHD 해상도로 가독성도 훌륭한 편입니다. NVIDIA DSR 기술을 활용해 더 높은 해상도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ASUS ROG GL552VW-CN139 키보드/터치패드, 키보드는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특정 키 위치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는 충전 중에도 포인터가 튀지 않고 지시하는 방향으로 정밀하게 움직이는 편 입니다.



▲ 키캡의 붉은색 각인에 LED 백라이트를 끄고 켤 수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대다수의 게임들이 방향키로 사용하는 W A S D 는 키캡 측면까지 붉은색 각인으로 하이라이트를 줬습니다.



▲ DVD 드라이브는 DLC(다운로드 컨텐츠) 작품이 많아지면서 사용빈도가 줄었지만 여전히 유용하게 활용되기도 합니다.



▲ 하단 커버를 열면 DDR4 메모리(So-DIMM), M.2 규격의 SSD, 2.5" 하드디스크를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휴대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게이밍 노트북

글을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면 같은 사양의 노트북이라도 특징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노트북 순위를 살펴보면 핵심부품인 CPU 와 GPU 가 동일한 사양임에도 10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나는 모델들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성능임에도 이 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휴대성 때문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높은 성능만큼 발열도 높기 때문에 냉각 솔루션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휴대성을 높이려면 크기와 무게를 줄여야하니 자연스럽게 냉각 솔루션 공간도 줄어듭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두께 3cm, 무게 2.5kg 내외로 설계되지만, 휴대형 게이밍 노트북은 두께 2cm, 무게 2.0kg 내외로 두께 약 30%, 무게 20% 가량 경량화되어 휴대하면서 사용하기가 좀 더 수월한 편입니다.



▲ ASUS ROG GL552VW-CN139 모델의 실측 무게도 2.554kg으로 평균적인 게이밍 노트북과 비슷한 편입니다.


휴대성 외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은 휴대용 노트북들은 경량화 설계로 인해 부품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점 입니다. 반면에 ASUS ROG GL552VW-CN139 모델을 통해 살펴봤듯이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들은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제공해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120만원대의 가격대로 데스크탑 PC에 버금가는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게이밍 노트북의 강점인만큼, 앞으로 노트북 시장에서 ASUS ROG GL552VW-CN139 모델과 비슷한 컨셉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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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타네코님의 댓글

부타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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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하나 갖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ㅎ
ASUS는 예전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나중에 여유되면 게이밍 노트북 구매 생각해 볼꼐요 ^^

배틀리뷰님의 댓글

배틀리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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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된 노트북이지만 ASUS W5A 블랙 모델이 한 때 리뷰의 워너비일 때가 있었더랬죠... 저도 슬슬 노트북을 바꾸고 싶긴 하지만(...)

마낀쓱이님의 댓글

마낀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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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이밍 노트북 좋네요 키보드 자판 색도 맘에 들고요 쿄쿄쿄
갖고 싶지만 역시 자금이 문제 ㅠ.ㅠ

배틀리뷰님의 댓글

배틀리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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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게는 유지되어도 좋으니 확장성을 그대로 냅두면서 두께만 좀 더 얇게 만든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_+ㅋ

town님의 댓글

tow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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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의 성능이 데스크탑과 비교해도 꿀리지않을정도로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그래픽성능이 아직까지 살짝 딸리는거같은데 파스칼이나 폴라리스기반 그래픽칩셋이 노트북용으로 나오기시작하면 그때는 무게도 가볍고 성능도 좋은 제품이 쏟아져나올거라 기대하고있습니다

bbehehe님의 댓글

bbehe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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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리뷰님 말씀대로 확장성까지 고려한다면 괜찮은 선택의 제품인것 같습니다.
사실 게이밍 노트북은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이번에 N사나 A사에서 발표할 차세대 그래픽스 코어가 들어갈 제품들이 꽤 기대되네요.

블러디루나님의 댓글

블러디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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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가격대가 많이 아래로 내려온 듯 하군요~+_+
대부분의 노트북이 하드나 M.2, 램의 교체는 요즘은 용의하게 나오는 편이고, 가끔 보몬 같은 제품은 CPU와 그래픽코어도 교체할 수 있도록 나오는 모델도 있으니, 업글이 가능하다는 말은 조금 무리인듯 합니다~^^ㅋ 어차피 국내엔 노트북용 CPU를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요~orz

Anagram님의 댓글

Anagr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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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빼버리고 멀티부스트로 바꿨는데 후회 만땅 중입니다. ㅋㅋㅋㅋㅋ(ODD를 넣으면 용량이 부족한게 함정....)
에이 이제 쓸 일 없겠지 했는데 없으닌깐 불편....

리뷰 잘 읽었습니다~

RPriest님의 댓글

RPrie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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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안팎이면 노트북용 내장 ODD를 외장형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를 장만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면 필요할 때 ODD를 쓸 수 있고 노트북 용량은 늘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응용 버전(?)으로 ODD 달린 구형 노트북을 처분할 때 ODD만 떼어내서 같은 방식으로 외장 ODD를 만들어 쓰면 유용합니다.

음란수달님의 댓글

음란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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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이 된다해도 데탑에 비하면 제약이 많아서..
전 외장형 VGA가 좀더 활성화되면 그때쯤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고 돈이 없네요 ㅜ.ㅠ)

freez97님의 댓글

freez9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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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계속 고민은 하는데 간단히 쓰기에는 지금 있는것도 좋고 게이밍사기에는 데탑에 투자하고 싶고 매번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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