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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한 밤중에 티비 영화 보다가 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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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중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5 00:57 조회367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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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에서 전도연씨가 주연한 '집으로 가는길' 이란 영화 보다가 빡쳐서 글 씁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2004년 우리나라 주부가 마약 운반을 하다가 해외에서 붙잡혀 3년간 프랑스령 외딴섬의 감옥에서 수감하게된 내용입니다.  이미 아시고 보신 분도 계실텐데.... 정말 우리나라 개판...헬조선 소리가 바로 나오네요.

 

대사관의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먼지... 대체 대한 민국이라는 나라는 국민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실화 바탕 영화네요.

 

열연한 전도연씨가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고도 남을 만큼 대단한 연기를 펼치기도 했지만 연기보다 시츄에이션 자체가 대한 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정말 아무 쓸모 없는 걸 보여줍니다.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는게 아니라 국민이 먼저 우선이 되어야 국가가 존립하는 것인데 우리 나라는 대체 언제쯤 제대로된 기본 상식이 정립된 나라가 될런지 걱정입니다.

 

이게 실화라네요. 대한 민국 주부가 대사관에서 제대로된 대처를 안해줘서 계속된 재판 연기와 연기...수감 생활은 연속...또 연속... 이게 말이나 되나요.

 

자국의 국민이 타국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억류된 상황인데 그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고 있지 않다니. 이게 2004년도에 있었던 실화랍니다!!

 

지금이라고 달라졌을까요??

 

보다가 쌍욕이 입에서 튀어나올지경에 글 남겨봅니다.

 

충분히 보실만한 영화이니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마 저처럼 글 남기실겁니다. 깊은 빡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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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빌기사야님의 댓글

빌기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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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예전에 그 영화 보다가 욕 나온적 있었어요 ㅎ 실제 이야기를 내용으로 만든 영화라는 걸 알고 외교부?대사관?을 욜라 욕했었지요.

나중에님의 댓글

나중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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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부 및 공무 행정 관련직에 종사하신 분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고칠게 많아요. 시스템 상의 문제가 가장 크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근본, 핵심, 원론, 상식의 참뜻을 망각하고 그냥 내탓 아니오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게 이 바닥이오...해버리니 늘 그 수준이죠.

가이우스님의 댓글

가이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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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라는게 뭐 여러가지 견해가 있겠지만, 개인이 힘이약하니 국가라는 집단을 만들어서 서로를 보호하고 기본권을 제한한다라는 간단한 측면에서 보면 정말 우리나라 외교부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먼저드는것같아요.
근데 이게 뭐 걔들이 전혀 신경을 안써도 승진도 잘되고 고용압박도 없는 행정법 체계가 문제라는 생각이 먼저들더군요.
존재목적에 따른 업무처리를하는 사람은 그냥 일반업무를 하는게 되어버리고 별쓸때없는 행정기관 홍보영상 만드는 사람은 특진하는것을보고 이거 뭐 바꿀려는 시도도 안하고 어디서부터 수정해야되는지 가늠도 안잡히는 깝깝한 현실인것같다는 생각이 매번들더군요.

나중에님의 댓글

나중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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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존재 자체가 국가의 존립 근간인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인데 그걸 망각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주요 요직부터 개판..-_-

나중에님의 댓글

나중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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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하도 빡쳐서..-_-;; 
이제 내년이면 2018년이고 2년 후면 2020 원더키디의 해인데... 왜 이런건지...

근데 전도연씨는 언제 결혼했대요...-_-a

방랑수달님의 댓글

방랑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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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구글 -_-
' 전도연 결혼 ' 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2007년 3월 11일 랍니다 ㅋㅋ

근데 왜 짤이 없죠?
저 진심 비추줄뻔...

아까장끼님의 댓글

아까장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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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유전무죄~  돈 없는게 죄지요;; 우리 나라에선.. 돈 없으면 한없는 나락으로 빠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태그헬름님의 댓글

스태그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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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건 유명했죠.
유사 사건도 여러 건 발생해서 조심하라는 기사도 나왔었죠.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거 같더군요.
가끔씩 올라오는 외교부 관련한 뉴스 보면 정권이 바뀌어도 청산되지 않는 게 있더군요.
이번 여름에 에티오피아 주재 외교관이 행정직 인턴 여성을 성폭행했지만 쉬쉬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였드랬죠.
대사관의 힘이 커서 교민들이 이에 관해 입막음을 당했더군요.
이런 사건이 한두건이 아니라서 예전부터 엄벌에 처한다 이랬지만
처벌이 제대로 안 됐으니 계속 이런 사건이 벌어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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